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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일기16

[개발일기] 임베디드 극혐 삽질의 연속 | 임베디드 버릴까 보드 설정으로 이틀을 소비했다. 나는 보드 문제가 제일 어렵다. 우리 회사에서 특수 목적으로 만들었으니 검색해도 나오지 않고, 사람들에게 묻는 것도 시간을 뺏는 것 같아 어렵다. 순수SW개발만 하면 일주일치 업무량을 반나절안에 집중해서 뙇 끝낼 수 있다. 근데 이건 상대적으로 가성비가 나오지 않는다. 오늘 너무 힘들었다. 임베디드 진짜 싫다 여기서 내가 취할 수 있는 액션 1) 사람은 본래 각자의 특성이 있다. 단점을 버리고 장점에 집중한다. 순수SW개발만을 깊숙히 한다. 2) 임베디드가 익숙하지 않아서, 배경지식이 부족해서, 순수SW에 비해 그만한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서 어려운 것이다. 본격적으로 임베디드 시스템에 대해 공부해본다. 결정하기 전에 주말 동안 앞으로 내 커리어 방향성에 대해 고민해봐야겠다.. 2024. 2. 16.
python 기본 문법 문자열 자료형 # hello.py print("Hello world") ## 주석 """ hi test comment1 """ ''' hi test comment2 ''' ## print # string format - since python3 testString = 'I am {}'.format('Hwayoung') print(testString) print('Try python {} times'.format(3)) # f-string - since python3.6 country='Korea' testfString = f'I am from {country}' print(testfString) ## 자료형 숫자 # a의 b제곱 a=2 b=3 c=a**b print(a**b) # a 나누기 b의 몫 # print fs.. 2021. 12. 15.
윈도우 cmd 하드드라이버 D로 이동 /d로 이동하고 D드라이버의 하위 폴더명을 입력하면 동작함 cd /d D:\Projects_python $dir 명령어로 현재 위치와 하위 파일들 확인 아래와 같이 입력하면 동작안함 C:\>cd D:\Projects_python 2021. 12. 14.
[개발일기] 인터페이스 설계는 '제대로 쓰기엔 쉽게, 엉터리로 쓰기엔 어렵게' 하자 #Qt #EffectiveC++ 스콘 마이어스 - Effective C++ 제3판 2020년 1년 동안 간간히 Effective C++ (제3판) 책을 보고 있다. 읽으면 읽을수록 이 책이 왜 유명하고 잘 알려진지 알 것 같다. 정말 유익하고, 다시 읽을 때마다 새로운 안목?을 제공한다. 가끔 지루하고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있어서 노트를 하며 열심히 읽어 나가고 있다. 모든 챕터가 재밌지만 그 중 뇌리에 박혔던 부분은 Chapter 4 - 항목 18이다 Chapter 4 설계 및 선언 항목 18 : 인터페이스 설계는 제대로 쓰기엔 쉽게, 엉터리로 쓰기엔 어렵게 하자 해당 항목을 조금 인용해보자 어떤 인터페이스를 설계하든지 막론하고 아마 가장 중요할 것 같은 지침, '제대로 쓰기엔 쉽게, 엉터리로 쓰기엔 어렵게'로 포문을 열려고 합니다... 2020.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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